💗 생각보다 미지근하거나 뮤트하진 않고 조금 차분한 코랄로 올라와요! 미지근코랄~색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!
💗 처음엔 로지볼이랑 비슷하려나? 했는데 로지볼이 좀 더 밑색이 비치는 투명하고 붉은색이고 미지근볼은 확실히 촉촉블러셔가 아니라 크림블러셔로 나와서 본연의 밑색이 좀 더 진합니다! 내 피부가 비치는 정도는 아닌데 볼에 올리면 부담스럽지 않고 너무 옘브더라구요!!
💗 제가 홍조 있는 가을뮤트인데, 로지볼은 좀 홍조처럼 올라왔는데 미지근볼은 홍조 느낌 아니고 약간 차분한 봄웜 블러셔 쓴 것처럼 올라와서 좋았어요! 봄웜, 가을웜에게 너무 추천합니다 내년 봄에 쓸 블러셔가 생겼네요💕
💗크림블러셔의 최고 장점은 지속력이죠.. 오래 외출하는 날에는 가루 절대 안쓰고 크림 씁니다!!
💗 그리고 찐득거리지도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!!
+)시간 나는 코덕분들은.. 은비쌤 인스타에서 왜 블러셔들을 이런 쨍한, 어찌보면 한정적인 색으로 냈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! 저도 그걸 읽고나니 일리있다 싶었고 은비쌤 말대로 블러셔 포인트에 누디한 립 바르니까 너무 예쁘더라구요.. 은비쌤 너무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코덕들의 마음을 울려주세요..❤️🔥
#헤메코리뷰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