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디~베이지한 블러셔입니다 뮤트 분들도 가볍게 사용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+6번 /...

아묻따 그냥 이제품은 사야합니다 제품 케이스도 너무 예쁜 핑크에 밑에 투명으로 립 색상을 바로 알아볼 수 있게 만든 센스.. (요즘은 디자인으로 겉만 예쁘게 한다고 실제로 열어봐야 색상을 알수있는 불편함이 있잖아요? 이건 그 단점까지 없어요) 팀도 곡선이라서 입술 곡선대로 바르기 쉽고 (요즘은 곡선도 잘 없어 꺼내서 뚜껑에 조절해사 겉에 더럽고 지저분하게 발려져있는 입구가 전 싫었거든요 이건 그냥 곡선이라서 거울 없이 발라도 얇게 펴발려요) 양 조절 어려우신분들도 거울 없이 밖에서 슥슥 비르기 너무 편해요 냄새도 달달한 향기가나서 비위 약한사람들도 추천 (전 군것질을 많이해서 립을 잘 먹기때문에 향이 중요하거든요ㅠㅠ) 립실러 펜슬은 이렇게 쉽게 슥슥 발려지는건 첨.. 유명한 하트뭐시기부터며 많이 써보아도 입술이 칙칙해보이고 선이 따로 노는 느낌이였는데 이건 그냥 광고 입술로 만들어줘요 입술이 필터 쓴거 마냥 샤아아?? 아 이걸 표현하고싶은데 전 30년 살면서 첨 봐요 이런 색상,립 조합,발림성 잔 체험으로 받아봤지만 다른 색상 조합으로 내돈내산으로 살려구요 저는 광고에 잘 혹해서 이쁘다는거 다 사봤어요 유효기간 지나서 버린게 많거든요 또, 올영가서 발색하고 사서 입술에 올리면 또 달라서 안쓰고 버리고 늘 반복인데 좋은 기회로 이렇게 내돈내산해도 못찾은 인생템을 여기서 찾았어요.. 아 그리고 또 저는 가장 좋은점은 전 군것질을 많이해서 입술에 립을 많이 먹어 항상 건조하고 피부염이 잘 걸려요 촉촉입을 발로도 보습은 없고 그냥 광만 나고 양 조절 입구쪽에 다 발라놨더니 뚜껑을 돌려 닫으니 밖에 다 튀어나와 가방 버리고 등등 근데 이건 그냥 거울없이 슥 바르고 입술이 안건조해요 근데? 색상이 이쁘기까지? 조합은 머리 고민 안하고 추천해준대로 사면 성공 답안지 다 알려줘요 저는 좀 화장 잘 몰라서 웜?쿨? 안따지거든요 잘 모르겠다하시면 저는 무조건 2+3+5 조합 추천드리며 이런 제품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다른분들도 제 리뷰가 도움이 된다면 좋겤어용 #헤메코리뷰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