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이렇게 촉촉하면서 벨벳같은 느낌의 선제형이 유행인지 모르겠지만!! 저는 아주 좋으네요 처음 바를 때는 너무 기름진 느낌이라 중성인 저에게 괜찮을까 걱정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벨벳같은 느낌으로 보송촉촉하더라구요! 근데 그렇게 계속 유지되는 건 아니고 훨씬 시간 지나고서는 피부의 유분 살짝 올라와요! 톤업 효과도 심하지 않아서 여러번 덧바른다고 허얘지거나 하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어요! 너무 톤업되면 손으로 풀어줘야하는데 이건 그럴 필요없어서 편하네요☺️ 키링으로 달고 다닐 수도 있어서 선크림 귀찮은 저에게 딱..
#헤메코리뷰어